[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2학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1학기에는 총 425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전년(314명) 대비 111명 증가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늘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장학금이 큰 호응을 얻으며, 더 많은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갔다.
이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2학기 선발 분야는 ▲대학생 장학금(등록금·반값·재학·계속) ▲특기 장학금(예·체능 분야) ▲특별 장학금으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사무국(영양군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도창 이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