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군민과 예비 전입자가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3일 밝혔다.가이드북에는 △전입·다자녀 지원 △결혼·임산부·출산 지원 △영유아·육아 지원 △청년 지원 △귀농·귀촌 지원 △기업·세제·기타 지원 등 생애주기별 6개 분야, 총 83개 사업이 담겼다.
각 사업의 지원 대상과 혜택, 신청 절차, 담당 부서까지 함께 정리돼 있어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군은 이번 안내책자를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주민 생활 접점 기관에 비치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관내 기업체와 사회단체에도 책자를 배포해 전입을 고려하는 예비 고령군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군민들이 빠짐없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