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은 지난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 복지 실현 △여객선 운항 개선 방안 △K-아일랜드 해상교통비 지원 등 해상교통 현안이 집중 거론됐다.    또한 △울릉공항 종단안전구역(RESA) 확장 △소각시설 증설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추진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울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상휘 의원은 “울릉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과 국회,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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