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장학회는 3일 경산소방서에서 한창완 소방서장과 중산119안전센터 이윤철 소방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으로 경산시장학회는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소방관들이 지역사회 안전을 넘어 미래 세대 지원에도 나선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한창완 소방서장은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희망을 밝히는 따뜻한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윤철 소방위는 “지역민으로부터 받은 격려와 신뢰를 미래 세대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도전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학회 이사장(경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이 학생들의 미래를 환히 비출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청년들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경산소방서는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 1위, 2022~2024년 3년 연속 경북도 소방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역량을 입증해 왔다.    또한 이윤철 소방위는 대형 산불 진화 현장은 물론, 지난 2024년 3월에는 비번 중 발생한 식당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등 사명감을 몸소 실천하며 모범적인 소방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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