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보건소가 아토피와 천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5일 열린 ‘과학원리체험 놀이마당’ 행사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영덕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우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보건소는 행사 현장에서 아토피·천식 질환의 이해, 예방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법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관심을 끌었다.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환경과 생활방식 변화로 아토피와 천식 환자가 늘고 있다”며 “올바른 정보를 통해 어릴 때부터 예방하고 저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덕군보건소는 지역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매년 개최하는 예방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질환을 이해하고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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