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지난1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산시가족센터 옥산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호신술 강사가 참여해 ▲긴급상황 대처법 ▲기초 호신 동작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지도했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방어 기술을 배워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채은주 경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익숙하지 않은 문화와 환경 속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여성들의 안전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이 공동체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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