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제6회 영진전문대학교 재학생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8일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주최·주관했으며, 재학생과 졸업 동문 등 55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이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대회는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기 후에는 남녀 개인전 각 1·2·3위와 학반 단체전 1·2·3위 시상이 이어졌으며, 축하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문 학과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파크골프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환영사에서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과 전국 최고의 명품구장인 대가야파크골프장을 찾은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영진전문대 학생과 동문들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