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소방서가 10일 경산여자중학교에서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함께 ‘방화문 닫기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영운 경산여자중학교장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경산여중119청소년단원 70여 명이 동참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캠페인 참가자들은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화문 닫기 운동,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주요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고 안전구호를 함께 외치며 소방안전 의식을 높였다.특히 한국119청소년단 학생들은 “방화문 닫기 운동이 널리 퍼져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확산을 막는 중요한 습관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학생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켜내는 큰 힘이 된다”며 “방화문을 닫는 습관이 가족과 친구, 나아가 지역사회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약속임을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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