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보건소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10일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동참했다.이번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보건소 전 직원들은 결혼·출산·육아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자는 서약서에 서명하며, 배려와 존중이 깃든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영덕군보건소는 결혼과 출산, 육아를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출산·육아 장려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강종호 보건소장은 “청년들의 인식 개선과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4대 문화 운동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