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6회 영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일 달산면 게이트볼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출전해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오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팔각팀이 준우승, 영해와 지품팀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참가자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관중들의 응원과 박수를 이끌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애와 소통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 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게이트볼은 집중력과 전략을 요하는 스포츠로, 신체 활동과 두뇌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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