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광열, 민간위원장 이희원)는 지난 11일 더클래식펜션앤리조트 아트홀에서 ‘2025년 영덕군 사회복지법인 외부 이사 전문성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외부 이사와 후보군 등 18명이 참석했다.외부 추천 이사제도는 사회복지법인과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법인 이사 정수의 3분의 1 이상을 외부 인사로 선임하도록 하고 있다.현재 영덕군에는 3개의 사회복지법인이 운영되고 있으며, 외부 이사는 각 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시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는 법인 이사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3년째 외부 이사 및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전문성 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경산시니어클럽 정진석 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의 이해 ▲외부 추천 이사제도의 취지와 운영 ▲외부 추천 이사의 역할 등을 주제로 퀴즈 풀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한편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사회복지·보건의료·행정·법률·경영·회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외부 이사 후보를 공개 모집해 현재 총 29명의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다.    외부 이사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협의체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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