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11건의 사례, 총 25명을 *‘2025년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심사는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공적공개검증→군정조정위원회→경진대회→적극행정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엄정히 진행됐다.최우수에는 △농업정책과 유통가공팀(신혜경·김선연·손예원)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재무과 통합징수팀(김형진·박미정), 장려에는 △지역경제실 교통행정팀(이웅희·김세영) △인구정책실(문수정)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문장혁·우수희) △관광진흥과(임진일·이영진·박현숙·이슬) △보건행정과(배정임) △가족행복과 체육팀(도충환·최종범·이경재·최한섭)이 포함됐다. 입상에는 △축산정책과 동물자원팀(송준근·우성택) △성산면 산업경제팀(서병환·이주승) △민원과 지리정보팀(남중현·이동일)이 이름을 올렸다.△농업정책과 유통가공팀: “농가판로 고민해결!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도전기”△재무과 통합징수팀: “혁신적 체납징수로 지방재정 확충”△지역경제실 교통행정팀: “대중교통이 멈춘 자리에서 군민 이동권 지키다”△인구정책실 문수정 주무관: “청년 인구 유입 공모 선정·정주여건 개선”△보건행정과 배정임 주무관: “차근차근 건강마을 만들기” 이밖에 평생교육도시 신규 지정, 멜빙축제 성공 개최, 파크골프장 확충, 반려견 등록 지원, 산불감시원 근로환경 개선, 막힌 마을길 해결 등 현장 밀착형 성과가 다수 포함됐다.최종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상장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이남철 군수는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와 적극행정 사례 발굴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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