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10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내 9개 기관 어린이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고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 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저염·저당 식습관 및 잔반 줄이기 등 식생활 3대 과제를 주제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