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11일 군청 광장에서 ‘2025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최근 헌혈 참여 감소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령군 공직자와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함께했다.특히 ‘장기기증의 날’(9월 9일)을 기념해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증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이 이뤄졌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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