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이 11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2025년도 지방재정 건전화 재정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령군은 이번 대회에서 “전기요금 통합관리납부로 방방곡곡 스마트한 예산절감!”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전기요금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665개소 전기요금을 면밀히 분석해 계약전력 및 계약종별을 조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군은 공공청사 전력망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충전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연간 약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혁신 사례로 꼽혔다.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세출 절감, 세입 증대, 보조금 혁신 등 지방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한 사례를 발굴·공유해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를 도모하는 행사다.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남철 군수는 “군민과 함께 스마트한 재정혁신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방재정 건전화와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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