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은 지난 10일 울릉중학교 강당에서 만화가 ‘갈로아’ 김도윤 작가를 초청해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특별강연 ‘곤충학개론’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수강생뿐 아니라 울릉중학교 전교생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도윤 작가는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오디세이`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며 학습만화와 SF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유의 유쾌한 표현으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여러 차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곤충 관련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도 꾸준히 출연해 대중과 소통해왔다.강연을 들은 울릉중학교 학생들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분을 직접 만나 강연을 들으니 신기하고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명인들이 울릉군을 찾아 강의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도윤 작가 역시 “오늘 강연을 통해 곤충의 신비로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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