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립도서관은 13일 제16회 젊은 작가상 대상 수상자인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사라진 것들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었다.백온유 작가는 2025년 제16회 젊은 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유원`, `냠냠`, `경우 없는 세계`등이 있으며, 삶의 깊은 고민과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담아낸 작품 세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강연에서 백 작가는 소설 속 작품들을 통해 ‘사라진 것들’이 지닌 의미를 되짚으며, 인생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강연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문학의 힘을 환기시키며, 책을 통한 새로운 영감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경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저자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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