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소방서는 15일 영양읍 영양어린이집에서 원아 72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19신고 요령 ▲소방차 및 소방장비 체험 ▲방화복과 안전헬멧 착용 ▲소방차량 탑승 ▲물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안전습관은 어릴 때부터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교육과 함께 영양소방서는 ‘방화문 닫기’ 홍보 및 화재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소방 관계자는 “공동주택 방화문은 평상시 닫힌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화재 발생 시에는 세대별 출입문을 반드시 닫고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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