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보건소는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예주문화예술회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예비 부모와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남녀 보컬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악기 선율로 꾸며진 총 14곡의 밝고 따뜻한 음악으로 채워진다. 특히 ▲아빠가 엄마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낭독 ▲참가자 사진을 활용한 배경 영상 상영 등 특별 이벤트가 준비돼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입장은 임산부와 그 가족을 우선으로 하되, 영덕군민 누구나 선착순 10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을 통해 할 수 있다.한편, 영덕군보건소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어 이번 음악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