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15일 고령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2025년 하반기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정신건강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취지 아래 ▲정신건강의 이해와 돌봄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현장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마음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총괄하는 김지영 주무관이 진행한 ▲‘자원봉사 과정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 ▲‘자기인식의 중요성’ 강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스리는 법을 배우며, 지속 가능한 봉사의 힘을 되새겼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타인을 돌보려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며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우리마을 건강파트너들은 ▲무료급식 나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원 ▲건강검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