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하는 경북 RISE U-늘봄사업단(단장 오레지나)은 도내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즉 늘봄강사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하반기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늘봄학교’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초등 돌봄·교육 통합 지원 모델이다.
초등학생에게 ▲창의적 학습 ▲예체능 활동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연수는 온라인 공통 과정과 더불어 실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집체 교육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과정은 사업단과 협력 대학이 함께 운영하며,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bnb.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늘봄강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한편,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된 전문 인력 양성 연수에는 총 1,243명이 참여해 늘봄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인력 저변을 크게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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