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보건소는 1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7개소 아동 283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환경 변화와 생활 습관으로 아토피와 천식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린이 건강을 증진하고, 가정 내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천식의 원인과 예방·관리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관리 방법을 익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인형극을 구성했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토피와 천식 예방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