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경산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산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그리고’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 가능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1차 소비쿠폰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이 살아나는 것을 확인한 만큼,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 상권 활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1차 지급에서 대상자 26만3,470명 중 26만1,049명에게 지급하며 지급률 99%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17일 2차 지급을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