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열리며,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대상은 기간 내 경산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다. 기부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네이버 포인트 쿠폰을 지급한다.
응모는 자동으로 이뤄지며, 당첨자는 10월 2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경산 고향사랑 홈페이지 ▲국민·신한·기업·하나·NH올원뱅크 앱 ▲전국 농협은행 창구 방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출향인과 시민들이 경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동시에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독려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