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북부경찰서는 18일 오후 2시 북구 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양희성 회장 등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질서 확립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통봉사활동 유공 모범운전자 3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다가올 가을철 지역축제 관리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경찰이 9월부터 집중 단속 중인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의 법규 위반 행위와 관련해 모범운전자들이 계도·홍보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토바이 등 이륜차 법규 위반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또한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와 상습 정체 구간에 모범운전자를 추가 배치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지원하기로 했다.윤보한 교통과장은 “북부모범운전자회의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불편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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