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 강구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상용, 부녀회장 서진연) 회원 20여 명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관내 하천과 하구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태풍 시즌에 대비해 하천·하구로 유입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처리, 집중호우로 인한 2차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는 데 힘을 모으며 깨끗한 강구면 가꾸기에 앞장섰다.남희동 강구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솔선수범으로 우리 하천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해졌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