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최신 위생 규정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함께 지난 1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연 1회 이상 위생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에 영덕군은 온라인과 타 지역 교육뿐만 아니라 관내 집합교육을 마련해 영업자들의 참여 선택 폭을 넓혔다.
오는 23일에는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위생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노무 관련 법령 및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중독 예방 △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영업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영덕군은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지역 외식업 전반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영업주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실천한다면 군민은 물론 영덕을 찾는 관광객도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