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은 18일 종합복지회관에서 서부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부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기반·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기금 융자와 도시·건축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의 자발적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설명회에는 대상지 내 주민과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영양군은 서부1리 일원에 기반·편의시설 확충, 주택 건설 유도, 집수리 지원 등을 추진해 경관 개선과 삶의 질 제고를 이루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업 대상지 내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체의 도시 활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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