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주 양육자 63명과 함께 의성안계행복영화관에서 ‘가족愛(애) 영화데이’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관람료 할인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과 보호자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취지다.참가한 아동은 “영화가 슬펐지만 가족과 함께 보니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양육자도 “아이와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가족愛 영화데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울고 웃으며 더욱 끈끈한 가족 관계를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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