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보건소는 18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당뇨병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복약지도’ 강의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전문 약사가 직접 진행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당뇨병 치료제의 정확한 복용법 ▲복용 시 유의사항 ▲균형 잡힌 식사법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참여자 개개인의 처방전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담도 병행돼 이해도를 높였다.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당뇨병은 약물 복용과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올바른 복약 습관 형성과 자기혈관 숫자알기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군위군보건소는 향후 당뇨병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합병증 예방 활동 등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