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지난 8월 ‘자랑스러운 달성인상’ 수상자로 여승태 이우장학회 이사장을, 지난11일 ‘달성군민상’ 수상자로 남명숙 전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신명숙 생활개선회 달성군연합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19일밝혔다.‘자랑스러운 달성인상’은 군의 명예를 높인 인물에게, ‘달성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올해 ‘자랑스러운 달성인상’을 받은 여승태 ㈜화남피혁 대표는 부친 고(故) 여우균 전 이우장학회 이사장의 뜻을 이어받아 이사장직을 맡아오며, 장학금 지원과 학교 발전기금 기탁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큰 공을 세웠다.올해로 30회를 맞은 ‘달성군민상’은 1996년 제정 이후 지금까지 총 11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남명숙 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환경 보전과 소외계층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신명숙 회장 역시 지역 화합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온 수상자들에게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오래 살고 싶은 달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달성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제30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