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은 지난 15일부터 대가야문화누리 평생학습관 및 지정 강의장에서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12주 동안 진행되며, 10개 프로그램에 165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자기계발과 취미, 실용기술을 익힐 기회를 갖는다.주요 강좌는 △가죽공예 △생활중국어 △힐링악기 텅드럼·칼림바 △재봉틀로 꾸미는 행복한 우리집 △나는 우리집 미용사 △명리로 보는 24절기와 타로 △챗GPT와 함께하는 즐거움 △바른자세 바른워킹(초·중급) △글로벌 푸드 아카데미 등이다.특히 상반기에 처음 도입된 ‘평생교육포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수강 신청이 점차 늘어나며, 많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정기강좌는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평생교육은 군민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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