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기간 중 5일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현안과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보고회는 김진열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2025년도 주요 성과 점검 ▲중장기 비전 공유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신규사업 검토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특히 군위군은 대형 SOC와 생활 SOC를 아우르는 전략을 병행합니다. 신공항·군부대 이전 등 도시공간개발을 비롯해 보훈회관 신축, 세대아우름 워케이션 조성, 군위형 희망주택 및 아이사랑키움터 건립 등이 생활 SOC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또한 파크골프장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관광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됩니다.군민 체감형 시책으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보건소 안과진료실 운영,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 군위읍 도시가스 공급 확대,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제시됐습니다. 아울러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 대도시형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장봐군위’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 농민 소득 증대 시책도 집중 검토됩니다.김진열 군수는 “2026년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새 정부 국정방향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군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군위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과제와 의견을 2026년 본예산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해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