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 이후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동구의 지속가능발전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2026~2045년 장기 기본 전략 목표 및 지표가 제시됐다.동구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9~10월 중 부서별 협의를 거쳐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최종보고회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 전략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동구의 약속이자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사진”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략과 실천 가능한 과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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