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20일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결혼특구 지정 7주년을 기념한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 댄스 공연, 플리마켓, 연인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각 동 단체와 협약기관이 참여한 테마별 결혼장려 퍼레이드는 ‘만남–결혼–출산–가족’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며져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2017년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까지 협약을 확대해왔다.    지금까지 총 40차례, 182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190쌍의 성혼을 이끌며 지역 맞춤형 결혼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달서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뜻깊다”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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