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공직사회에 활기찬 변화를 불어넣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제도 정착을 모색한다.기존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눈에 띄는 성과 위주의 보상이었다면, 이번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속 작은 실천까지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상은 6급 이하 공무원이며,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고, 점수에 따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적립 항목에는 ▲주민 불편 해소 및 공익 기여 ▲업무·제도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규제 개선 ▲기획 협업 성과 창출 등이 포함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작은 성과도 보상받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계기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공직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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