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군은 지난 20일 대가야 역사문화공원에서 ‘SPARK(스파크) IN GORYEONG –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고령’ 행사를 열어 지역 청년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단체와 청년 활동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고령군은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비전 선포는 청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 의지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의미를 부여했다.행사 전 무대에서는 청춘 듀오 팔레트와 지역 청년 버스커들이 어쿠스틱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본 행사 후에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팀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DJ 샤인 & 댄스팀 퍼니맥스, 재즈 아티스트 조째즈가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또한 현장에는 청년정책 홍보부스와 고령청년 로드마켓이 운영돼 정책 홍보는 물론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 소개와 경제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령군은 “이번 행사는 청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이 지역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고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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