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0일 오전 9시 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100명, 학부모 150명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령군이 후원하고 고령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영어체험 축제 형식으로 열렸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고,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해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부모교육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군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미래로 성장시키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라며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정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