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노조는 지난 18일 영남대학교 정문과 압량읍 농협사거리 일원에서 환경관리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캠페인은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대학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환경관리원들은 출근길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대상 생활쓰레기 자석형 홍보물 ▲일몰 후 배출 전단지 ▲폐가전 내 집 앞 맞춤 수거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특히 외국인 대상 자석형 홍보물은 국내 학생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며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남상복 노조위원장은 “창립 20주년 기념 캠페인을 계기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겠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수희 경산시 자원순환과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캠페인에 나선 환경관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