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울릉군은 지난 20일 나리경로당과 석포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수업’ 종강식을 열고 한 달여 간의 교육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종강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찾아가는 동네경로당 수업은 지난 8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총 5주간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주산교실, 터링수업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치매예방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교육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소속 강사들이 맡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생활밀착형 배움의 장을 열었다.    나리경로당과 석포경로당에 각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까운 집 앞 경로당에서 여럿이 모여 여러 수업도 하고 활동도 하니 너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측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고, 수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울릉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평생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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