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봉무곤충페스티벌 현장에서 대구 동구청과 협력해 ‘3대 기초질서 종합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는 약 2만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경찰서 직원들은 홍보부스에서 ▲경찰관 옷 입기 체험 ▲교통질서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기초질서(교통질서·생활질서·서민경제질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활동은 안전한 생활과 올바른 법질서 준수 인식을 높이는 데 효과를 거뒀다.또한 경찰서는 전단지·홍보물품(물티슈·형광펜 등) 배부를 통해 일상 속 기초질서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질서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기초질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홍보를 펼치는 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장호식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경찰관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질서 있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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