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5 영덕생활문화축제가 약 6,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첫날은 국악단체 내드름연희단의 두드림으로 개막했고, 지역 동호회 공연과 악단광칠의 무대가 열기를 더했다.
둘째 날 메인 프로그램 ‘뮤직포레스트 영덕’에는 이날치, 정태춘&박은옥, 지선 등이 참여해 덕곡천을 고품격 음악공간으로 바꿔놓았다.마지막 날은 풍물단과 동호회 500여 명이 참여한 퍼레이드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야시장에는 청년 그룹, 마켓셀러, 푸드트럭 등 44곳이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특히 덕곡천길을 차량 통제해 150m 노천카페로 꾸민 점, 배달 쿠폰 지원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낯설 수 있는 뮤지션들이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이 큰 성과”라며 “내년에도 혁신적 무대를 통해 ‘뮤직포레스트 영덕’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덕곡천에서는 오는 11월 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와 영덕생활문화주간 교류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