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2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2025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인문로드 명사초청 강연 첫 번째 일정으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뇌과학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장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의 뇌가 어떻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Chat GPT 등 최신 AI 활용 팁을 생활과 접목해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주민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준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이번 장동선 박사 강연에 이어 ▲25일 오후 7시에는 가족심리학자 이호선 교수의 ‘행복한 관계와 소통’, ▲28일 오후 4시에는 아나운서 한석준의 ‘미디어와 소통의 힘’을 주제로 하는 강연을 마련해 다채로운 인문학적 통찰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