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22일 관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인형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1·2학년 95명, 다산초등학교 강당에서 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꿈꾸는 애벌레’라는 제목의 인형극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예방법, 관리 방법을 쉽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알레르기 질환은 생활환경 변화와 사회경제적 성장에 따라 증가 추세에 있으며, 소아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못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조기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혜연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보건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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