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제과제빵과는 지난 20일 교내에서 `2025 총장배 제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고등학교에서 54명의 학생이 참가해 갈고닦은 제과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제과 Live 부문 대상은 한국생명과학고 3학년 이성욱 군이 차지했다.
이 군은 ‘5종 무화과 에끌레어’를 출품해 창의성·상품성·숙련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품의 크기와 모양, 팬닝 적합성 등에서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 입학 시 해당 학기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금상은 효성여고 3학년 강다연 양이 수상했다. 강 양은 휘낭시에와 무화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기술적 완성도와 정교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크기·모양·맛의 조화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정양식 제과제빵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제과사·제빵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수준 높은 경연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전문 제과인을 길러내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