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이 네이버클라우드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하계방학 클라우드 실무 교육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8월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30명 전원이 ‘네이버클라우드 어소시에이트(NCA)’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NCA 자격증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주요 서비스인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지표로 꼽힌다.교육 과정은 ▲IT 서비스와 컴퓨터 간 통신 실무 ▲클라우드 보안 및 네트워크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 실습 ▲모의시험 대비 등으로 구성됐다.
기초 과정은 영남대 교수진이 이론 강의를 맡고, 실무 과정은 네이버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직접 지도하는 등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한 교육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특히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에 더해, 이 중 2명은 네이버클라우드 협력업체 인턴으로 채용되는 성과도 올렸다.
이는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설계한 교육과정이 취업 기회와 현장 연계로 이어진 모범 사례라는 평가다.영남대 SW중심대학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네이버클라우드와 긴밀히 협력해 보안·클라우드·인공지능(AI)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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