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22일 관내 음식점에서 3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정부 의료정책 활성화, 지역 보건의료 발전, 현안 사항 공유 등을 위해 구성됐으며, 매 분기 정기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추석 연휴 비상 진료체계 운영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시스템 개통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및 보고 의무화 시행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 ▲2025-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등이 다뤄졌다. 또한 시정 홍보와 현안 안내도 병행됐다.안병숙 보건소장은 “긴 추석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 운영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 보건의료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건강권 보장과 의료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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