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은 고향사랑기금 3호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농업인들에게 야광안전조끼 2,500벌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5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특히 야간 보행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업인들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김진열 군수는 “고향사랑기금에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담겼다”며 “밤길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고 말했다.야광안전조끼는 어두운 길에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부금이 군민 생활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