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이 수도권 관광 거점기관과 손잡고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울관광재단 7층 대회의실에서 서울관광재단과 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길기연 대표이사 등 서울관광재단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관광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홍보 협력 ▲관광 인프라 및 마케팅 역량 상호 보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울릉군은 이를 통해 수도권 관광 거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울릉군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에 서울관광재단의 홍보·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은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관광재단과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