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은 23일 오전 11시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위군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군위군은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고,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낯선 사람의 물건 받지 않기 ▲위급 시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등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군위군 안전관리과장은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